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요 유통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신 회장은 문영표 롯데쇼핑 롯데마트 대표와 강종현 롯데쇼핑 롯데슈퍼 대표,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등과 함께 6월 초 2박3일 동안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30일 알려졌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국내 유통산업이 어려움에 빠진 만큼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 채널을 직접 둘러보고 한국시장에 도입하거나 접목할 부분이 있는지 살피기 위해서다.
일본은 한국보다 앞서 유통산업의 침체기를 겪은 만큼 유통시장의 최신 흐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일본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도 현지 사정에 밝다.
대표들 가운데 일부는 신 회장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합류해 일정을 소화한 뒤 먼저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진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호반건설의 한진칼 매집은 재테크용? '호반 2세 김대헌' 승계 연계 땐 '적대적 M&A' 돌변 가능성도 |
| LG 이사회 의장에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선임, LG그룹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완료 |
| 태광그룹이 새 애경산업 출범시키며 2080치약 사태 '주역'들 재기용 : '화장품 전문성' 내세우지만 최근 2년 이익 급락 |
|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
|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
|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
|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
|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