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변경 승인받아 기업공개절차 재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5-29 17:1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지스자산운용이 금융위로부터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슈로 중단됐던 기업공개(IPO)도 재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변경 승인받아 기업공개절차 재개
▲ 이지스자산운용 기업로고.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를 열어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창업주인 김대영 전 이지스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뒤 최대주주를 김 전 의장의 부인 손모씨로 바꾸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전 의장이 보유한 이지스자산운용 지분 45.5%는 모두 부인 손모씨에게 승계됐다. 김 전 의장과 손모씨는 자녀 2명을 두고 있지만 이들은 따로 지분을 받지 않는다.

손모씨도 김 전 의장의 ‘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에 따라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존 등기임원인 조갑주·강영구·이규성 등 3인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부동산펀드 1위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가 25조 원에 이른다.

지난해 자산운용사 최초로 기업공개를 추진하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중단됐던 만큼 내년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다시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공개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KB증권이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