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인공지능 이용한 업무처리시스템 구축 추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05-29 12:0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인공지능 업무처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신한은행은 29일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인공지능(AI) 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인공지능 이용한 업무처리시스템 구축 추진
▲ 신한은행은 29일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인공지능(AI) 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AI몰리’는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챗봇 형태로 업무처리에 관한 전체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직원들은 AI몰리에 단어를 입력하면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업무처리가 끝날 때까지 단계별로 추가적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이 AI몰리로 검색한 업무정보를 축적해 자주 이용하는 업무에 축적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신한은행은 AI몰리를 업무용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 방식으로 개발한다.

직원들은 AI몰리를 통해 영업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상담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고객에게 보내야 하는 자료들도 검색부터 처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사기 본점 접수, 금융거래 목적 확인 등 영업점에서 자주 일어나는 업무에 관해 AI몰리를 우선 적용해 11월 시범운영을 거친 뒤 지속적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I몰리 구축을 통해 환경의 제약없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효율적 업무활용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