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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토지주택공사 모든 사업에서 사회적경제 연계 강구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29 1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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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모든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9일 ‘2019년 LH 사회적경제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고 4대 방향, 10개 중점추진 과제, 30개 단위과제 발굴 및 실행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토지주택공사 모든 사업에서 사회적경제 연계 강구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 사장은 “사업기획에서 운영 관리 및 서비스 제공까지 토지주택공사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적경제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사회적 경제조직과 새로운 새로운 사업모델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LH 사회적경제 활성화방안은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주택공사 주요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물품·용역 구매 확대, 용역 가점 신설, 사회가치 연대기금 및 초기 단계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펀드 출자 등 사회적 금융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희망상가 공급물량도 2018년 188호에서 2019년 217호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30%(70호) 이상을 사회적기업, 청년, 여성 등에게 공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임대주택 입주 때 청소 확대, 위탁관리 시범사업 추진, 입주민 일자리 상담 등 사업도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해 추진한다. 사회적경제조직을 임대주택 공급 및 운영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사회주택도 2022년까지 50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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