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토탈 노사 임금협상 합의로 노조 파업 65일 만에 업무 복귀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5-28 19:5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토탈 노조가 파업 65일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한화토탈은 28일 임금협상안에 합의로 이날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 노사 임금협상 합의로 노조 파업 65일 만에 업무 복귀
▲ 한화토탈 대산공장으로 들어가는 직원 출근 차량. <한화토탈>

노사는 기본금 2.7% 인상과 직원당 격려금 300만 원 지급에 합의했다.

노조는 앞선 27일 오후 조합원 856명 중 79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 측과 합의한 임금협상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398명(50.3%)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3월 23일부터 28일 1차 파업을 했으며 4월 25일부터 2차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 파업기간레 17일 대산공장에서 유증기 유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와 공장 인근 주민 2천여 명이 병원 진료를 받았다. 당시 노조는 "사측이 무리하게 비숙련 노동자를 투입해 공장 가동을 진행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