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첫 핀테크박람회, 방문객 1만 명 넘어서 성공적 마무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5-28 12:0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첫 핀테크박람회, 방문객 1만 명 넘어서  성공적 마무리
▲ 최종구 금융위원장(가운데)이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첫 핀테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금융위원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가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핀테크 위크에는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 64곳이 참여해 모두 54개의 부스가 전시됐고 20개의 세미나 및 행사가 진행됐다.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5개 핀테크기업과 투자자들 사이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는 등 3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됐다. 10개 핀테크 기업은 금융감독원의 현장자문을 신청해 순차적으로 자문을 받기도 했다.

기업 외에도 취업준비생에는 채용정보 및 상담, 초중학생에게는 핀테크 체험, 노년층에는 핀테크 접근기회 등 세대별 맞춤 핀테크 체험을 제공했다.

방문자 101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68.3%가 매우 만족, 34.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전시부스로부터는 금융회사와 투자자 사이 인적교류, 많은 방문객으로 폭넓은 고객접점 형성, 기업인지도 상승 등은 유익했으나 공간이 좁다는 점은 아쉬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논의된 규제 개선사항 및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방안 등은 앞으로 정책을 수립할 때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로서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 내년 5월 말 열릴 2회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