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그룹, 캄보디아에 실시간 송금 가능한 서비스 내놓기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27 17:5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캄보디아로 실시간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우리금융그룹은 캄보디아의 전자지급 결제회사 윙(Wing)과 실시간 해외송금서비스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캄보디아에 실시간 송금 가능한 서비스 내놓기로
▲ 우리금융그룹 로고.

윙은 소액송금, 전자결제, 선불폰 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캄보디아 전자지급 결제시장의 점유율 1위 회사다.     

우리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한국과 캄보디아 사이에 실시간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와 이주민은 '우리글로벌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뿐만 아니라 영업점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도 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의 간단한 정보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캄보디아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 캄보디아 법인인 WB파이낸스에서 대출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은 캄보디아로 송금한 돈으로 실시간 대출상환도 가능해진다.

우리은행은 윙과 추가적으로 예금계좌 개설, 계좌이체, 공과금 수납 등도 가능하도록 업무를 추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거주 캄보디아인은 약 4만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윙과 WB파이낸스와 연계업무를 확대해 한국에서도 자유롭게 캄보디아 현지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