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의 사업보고서 조회항목 확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5-27 17:0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의 기업 공시정보 제공서비스를 확대한다. 

금융감독원은 28일부터 전자공시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업보고서 조회항목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의 사업보고서 조회항목 확대
▲ 금융감독원 로고.

사업보고서 조회항목은 12개로 늘어난다. 임원 전체 보수, 최대주주 변동내용, 소액주주, 자기주식 등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증자현황, 배당, 최대주주, 임원, 직원, 임원 개인별 보수 등 6개 항목의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재무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기간을 정기보고서 ‘3일 후’로 단축했다. 기존에는 ‘2개월 후’부터 재무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다. 

재무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회사도 5곳에서 모든 상장사로 확대한다.

현재 회사별로만 단순 조회되는 지분공시도 회사별 대표보고자 현황, 대표보고자 공시내역 등을 조회해 비교할 수 있다.

금감원은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기업의 공시업무 담당자를 위한 종합안내 프로그램인 ‘기업공시 길라잡이’도 제공한다.

기업공시 길라잡이는 공시주체별 맞춤형 업무가이드와 공시항목별 원스톱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두고 “복잡하고 어려운 기업공시업무의 체계적 가이드 제공해 소규모 기업 등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공시주체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공시누락 등 공시 위반 위험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