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파발마' 브랜드로 무인택배 서비스 시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27 10:2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의 개인택배 전문브랜드 ‘파발마’가 무인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진은 자체 제작한 11개의 무인택배함을 서울 중구 한진빌딩을 포함해 대한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 건물에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진, '파발마' 브랜드로 무인택배 서비스 시작
▲ 한진이 자체 제작한 11개의 무인 택배함을 서울 중구 한진빌딩을 포함해 한진그룹 계열사 건물에 설치했다. 

무인택배함은 16칸 규모(소형 10개, 중형 3개, 대형 3개)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 또는 한진택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후 4시와 토요일 오후 1시 전에 예약한 물품은 당일 집하가 가능하고 그 외시간이나 공휴일에 예약한 물품은 예약 다음날 집하된다. 

기본 가격은 규격별로 4천 원~6천 원이며 제주도를 포함한 섬 지역은 요금이 추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진택배 홈페이지와 무인택배함 터치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은 무인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 배경을 두고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선호추세와 안심택배 수요 증가에 따라 무인택배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은 무인택배함 설치를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와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을 세웠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인함 택배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