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황교안 "대한민국은 제2의 IMF, 민생현장은 지옥 같았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5-26 16:0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국사회의 현 상황을 ‘제2의 IMF’로 규정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황 대표는 26일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전국의 민생현장은 지옥과 같았다”며 “한국사회는 위태롭기 그지없고 제2의 IMF 같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대한민국은 제2의 IMF, 민생현장은 지옥 같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 대표 페이스북>

그는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오직 국정의 초점이 김정은과 패스트트랙에 있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을 통해 "힘이 없어도 꿈을 위해 계속 전진하는 것이 용기라는 것을 알았다"며 "여러분의 꿈을 담아 미래성장 전략과 민생해결 과제를 제시하고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황 대표의 발언을 거세게 비난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표현하다니 황 대표는 초월자의 자의식을 지닌 것인가”라며 “국민을 지옥에서 절규하며 마치 구원을 기다리는 듯한 객체로 표현한 것은 명백한 국민 모독이다”라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