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배재훈, 현대상선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 "손익 조속 개선해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재훈, 현대상선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 "손익 조속 개선해야"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가운데 연두색 외투)이 23일 부산 태종대에서 열린 '현대상선 2019년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 결의대회에 참석한 현대상선 해상직원 150여 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상선>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이 안전운항을 위해 열린 결의대회에서 조속한 손익 개선을 강조했다.

현대상선은 23일 부산 태종대에서 ‘현대상선 2019년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열었다.

배 사장은 해상직원 150여 명과 함께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배 사장과 해상직원들은 승무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태종대 일대를 산책했다. 배 사장은 산책이 끝난 뒤 참석한 해상직원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 사장은 특강에서 “우리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고 이 목표는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만족, 종업원의 행복을 통해서 달성해야 한다” 며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 의사소통, 차별화된 서비스, 낭비요소 제거를 통한 조속한 손익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의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해운재건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0년부터 강력한 환경규제와 초대형선 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운항에 더욱 꼼꼼하고 치밀하게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한국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신규 제시, 이익창출력 우수"
HD현대중공업 11일 오후 4시간 부분파업, 올해 첫 전 조합원 참여
D램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딜레마, HBM 생산 늘리면 중국 CXMT에..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능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에 130억 투자
SK증권 "LS 주가 하락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하반기 실적개선 지속 전망"
NH투자 "HD현대중공업 엔진공장 증설 계획, 2030년 영업이익 1조 더해져"
인텔이 보유지분 절반 매각한 알테라 연내 상장 추진, 20억 달러 이상 조달 목표
하나증권 "한국 정부 1천억 달러 규모 대미 에너지 투자 논의, 원전주 수혜 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400~7400 전망, AI 기대감에 반도체 강세 지속"
현대차증권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 하향, 식자재 유통 투자로 수익성은 단기적 악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