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새 게임 출시로 수익구조 다각화 가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22 09:2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출시로 ‘검은사막’만 의존하던 수익구조가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새 게임 출시로 수익구조 다각화 가능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22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4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전날 19만 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차세대 게임엔진을 토대로 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새 게임 출시로 펄어비스의 적정가치 산정(밸류에이션)에 부정적 요인이었던 ‘원 게임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PC용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등 검은사막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에서 매출의 97%를 낸 것으로 추정됐다. 

검은사막을 제외하고 지난해 매출을 낸 게임은 자회사 CCP게임즈의 이브(EVE)뿐인 것으로 파악됐다.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새 게임은 내년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새 게임엔진이 개발기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검은사막보다 한 차원 높은 그래픽 수준을 지원하는 새 게임이 내년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올해 매출 7140억 원, 영업이익 23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6.3%, 영업이익은 41.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