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전북도의회 "이마트는 노브랜드 가맹점 개점 철회해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21 17:5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도의회 "이마트는 노브랜드 가맹점 개점 철회해야"
▲ 전북도의회가 21일 ‘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 개설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가 결의대회를 열어 이마트에 노브랜드 가맹점 개점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전북도의회는 21일 오후 도의회 광장에서 노브랜드 가맹점 2곳의 개점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 개설 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 각 정당, 신세계그룹 등으로 보내졌다.

이마트는 전주 송천동과 삼천동에 23일 노브랜드 가맹점의 영업개시를 앞두고 있다.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노브랜드 가맹점이 소상인들이 손 쓸 틈도 없이 영업을 시작하는데 이는 동네상권까지 싹쓸이하겠다는 유통재벌의 편법과 꼼수"라고 말했다.

강용구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역시 "노브랜드 가맹점은 가맹점 형태를 가장한 대기업 직영점과 다르지 않다"며 "대기업 유통 가맹점들이 지역상권과 자본을 송두리째 빨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조관호
편법 꼼수의 대명사 이마트..저질스런 유통재벌..
공정경쟁에서는 망하고 골목에서나 큰소리칠려는 더러운 상술..
   (2019-05-22 12: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