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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몰 무신사의 법인이름도 '무신사'로 바꿔, "사업시너지 강화"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21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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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몰 무신사가 법인이름을 '무신사'로 바꾼다. 

무신사가 법인이름을 기존의 '그랩'에서 '무신사'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패션몰 무신사의 법인이름도 '무신사'로 바꿔, "사업시너지 강화"
▲ 무신사 로고 이미지. 

영문이름은 ‘MUSINSA Co., Ltd.’를 쓴다.

회사 측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패션 전자상거래기업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취지에서 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패션몰인 ‘무신사 스토어’를 중심으로 패션전문 특화 공유오피스인 ‘무신사 스튜디오’, 패션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7월 여는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테라스’ 등 여러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경쟁 환경에서 무신사만의 강점을 살리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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