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오신환 "국회 정상화 일정은 주말 지나면 가시권에 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5-21 10: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를 두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오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호프집에서 만나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면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주말이 지나면 국회 정상화 일정이 가시권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신환 "국회 정상화 일정은 주말 지나면 가시권에 든다"
▲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그는 “앞으로도 정당 사이 협상을 주도해 합의를 끌어내겠다”며 “3당 원내대표가 이른 시일 안에 다시 만나기로 한 만큼 적절한 시점에 성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놓고 바른미래당의 적극적 역할도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정부가 내놓은 추경안을 상임위원회별로 미리 분석해 받아들일 것과 따질 것을 정교하게 구분해 추경안 정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8시경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만나 맥주를 마시며 국회 정상화 등을 논의했다. 이 맥주 만남은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국회 정상화와 관련한 구체적 결론은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