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수소자동차 충전소인프라 확대 위해 인전규제 고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5-20 18:4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자동차 충전소와 관련한 규제를 개선한다.

산업부는 20일 수소자동차 충전과 관련한 안전규제를 합리화해 수소 충전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수소자동차 충전소인프라 확대 위해 인전규제 고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 자격요건이 완화돼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안전관리인력 확보가 쉬워진다.

수소자동차 충전소와 철도, 화기 사이 이격거리 등 규제도 개선된다.

앞으로 충전소와 철도 사이 30m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더라도 시설의 안전도를 평가받고 그 내용에 따라 시설을 보완하면 설치가 가능해진다.

충전소와 화기 사이 이격거리 유지대상에서 수소추출기 내부 밀폐공간에 존재하는 화기는 해외기준과 같이 제외했다.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점기점검 대상과 수소품질 검사 불합격 회수대상에서 자동차는 제외된다. 수소자동차의 정기점검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수소자동차에 충전된 수소를 기술적으로 회수하기 곤란한 상황이 반영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현실화가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부지 확보문제 해소와 운영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