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사업부지 확보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20 17:5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사업부지 확보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아
▲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오른쪽)와 배우순 디스코 대표이사가 20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롯데자산개발이 프롭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디스코'와 손잡고 신규 개발 사업지 확보에 속도를 낸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와 배우순 디스코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 있는 본사 대회의실에서 프롭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서비스를 말한다.

디스코는 빅데이터, 위성 지도, 로드뷰 등의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물건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개발 사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영 대표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업부지 확보 과정에서 디스코 플랫폼을 활용해 두 회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대기업과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참여업체와 플랫폼 신규 이용자가 증가하면 부동산 중개 시장에도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