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코웨이, 웅진 렌털사업 495억에 인수해 2위와 격차 벌여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5-19 17:1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코웨이가 웅진 렌털사업부문을 인수한다.

19일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웅진코웨이는 웅진 렌털사업부문을 6월 30일 인수한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웅진 렌털사업부문이 보유한 고객 계정과 영업인력 등 사업부 전체를 인수한다. 영업양수도 거래금액은 495억 원이다. 
 
웅진코웨이, 웅진 렌털사업 495억에 인수해 2위와 격차 벌여
▲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웅진코웨이는 “인수를 통해 환경가전사업 신규 고객 확보, 기술력과 서비스 강화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국내 고객 계정은 600만을 돌파하게 되고 현장 전문인력을 확보해 신규 고객 창출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 렌털사업부문은 2018년 3월 사업을 시작해 ‘조약돌정수기’,‘타워청정기’ 등을 출시했다. 서비스 전문가 700명과 영업 전문가 700명 등 1400명 규모의 현장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웅진 렌털사업부문을 인수하면 웅진코웨이는 시장 2위권 기업과 보유계정 격차가 4배 이상 벌어진다”며 “현장 인력도 2만 명에서 2만1400명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발판삼아 기업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