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재훈의 한수원 원전기술, 세계원전사업자협회에서 호평 받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17 17:3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의 한수원 원전기술, 세계원전사업자협회에서 호평 받아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서 '한수원과 세계원전사업자협회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한국형 원전 기술 APR1400 기술력을 놓고 호평을 받았다.

정 사장은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세계원전사업자협회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연설했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이 16일 전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톰 미첼(Tom Mitchell) 런던 세계원전사업자협회 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9개 나라, 22개 회원사에서 14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2018년 세계원전사업자협회 이사로 취임했고 2019년 7월부터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세계원전사업자협회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정 사장은 주제발표에서 “한국형 원전 기술 APR1400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서 설계인증 법제화절차를 밟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수원은 기념식 참석자들이 “현재 미국 원전 노형인 AP1000과 ESBWR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설계인증을 받았는데 한국의 APR1400은 미국이 아닌 나라 가운데 유일하게 설계인증 법제화 마무리절차를 앞두고 있다”며 “세계 원전규제의 표준으로 활용되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인허가 요건을 만족해 대단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계원전사업자협회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뒤 원전 사업자 사이 정보 교환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1989년 설립됐다.

모두 39개 나라에서 113개 회원사를 확보했으며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일본 도쿄, 미국 애틀랜타, 러시아 모스크바, 프랑스 파리 등 모두 4개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