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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가평휴게소 식음료점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17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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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휴게소 컨세션사업을 운영한다.

SPC삼립은 가평휴게소 컨세션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SPC삼립, 가평휴게소 식음료점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 이석환 SPC삼립 대표이사.

컨세션사업은 호텔과 쇼핑몰,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식음료 공간을 식품전문회사가 위탁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가평휴게소는 서울춘천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로 해마다 90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가평휴게소의 서울 방향 대지면적은 5만3093 m², 춘천 방향 대지면적은 5만4157 m² 규모다.

SPC삼립은 2010년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컨세션사업에 진출해 현재 김천과 진주 등 5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SPC삼립은 앞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상호협의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SPC삼립은 계약을 체결한 뒤에 이르면 7월 중순부터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가평휴게소에 입점할 계획을 세웠다.

또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는 ‘해피오더’ 서비스 등을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전국 휴게소 매출 2위 규모인 가평휴게소에 SPC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이용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평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물 판매점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을 채용하는 등의 상생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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