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OK저축은행 일본 한국학교 지원, 최윤 "한국인 긍지 품어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17 11:2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K저축은행 일본 한국학교 지원, 최윤 "한국인 긍지 품어야"
▲ (첫 줄 왼쪽 두 번째부터)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조영길 금강학교 이사장, 오태규 주오사카총영사, 오용호 재일민단오사카부 단장이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금강학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재일동포 교육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OK배정장학재단이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학교법인 금강학원과 ‘금강학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K배정장학재단은 금강학교에 장학금과 함께 교과과정 개편, 한국어 심화교육,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강학교는 재외국민의 자녀교육을 위한 정규학교인 '한국학교' 가운데 하나다. 

1964년 설립됐으며 소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30여 개의 한국학교가 있으며 일본에는 건국학교, 교토국제학교 등 6개 학교가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일본의 6개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약 6억 원을 후원했다.
 
최 회장은 "재일동포 학생들이 한국인이라는 민족 자긍심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금강학교의 발전이 다른 민족학교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