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80억 규모 수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5-17 11:0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가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일본 의료기업 ‘아크레이’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80억 규모 수출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야오 유키토시 아크레이 최고재무책임자(왼쪽)가 16일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린케어 에이원씨는 기존 수동식 제품과 달리 당화혈색소 측정과 결과의 인쇄까지 모든 과정이 모두 자동으로 이뤄져 측정값의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4년 동안 모두 685만 달러(약 81억 원)의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을 유럽과 아시아에 공급하게 된다.

아크레이는 체외진단 장비와 진단시약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의료기기회사다.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에 22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아크레이의 수출 네트워크는 미국, 유럽, 중국 등 80개국에 이른다. 따라서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선진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는 “우수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아크레이와 협력은 GC녹십자엠에스의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익성 극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