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노선 확대와 저가판매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급증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16 10:1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1분기에 신규 취항과 각종 특가판매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에어서울은 2019년 1분기에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4.3%, 영업이익은 350.1% 늘었다.
 
에어서울, 노선  확대와 저가판매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급증
▲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이사 사장.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서울의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16일까지 1분기 실적을 공시한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다. 

에어서울은 영업이익 급증의 요인으로 △인기 노선 취항과 프로모션을 통한 인지도 확대 △조직운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 등을 꼽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다낭 등에 신규 취항하며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을 확대하고 초저가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며 “이 결과 평균 탑승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포인트 정도 증가해 국내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90% 이상의 평균 탑승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5월 초 배분받은 중국 장자제(장가계) 노선을 9월에 신규 취항한다. 또한 올해 안으로 산둥반도, 하노이 등 노선을 신규취항하고 다낭 주간 운항횟수를 증편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이사회 정원 축소와 세대 교체 진행, '서진석 중심 체제' 다진다
수자원공사 물 수요 확대 속 AI 기술 부각, 윤석대 해외시장 진출로 '유종의 미'
제네시스 G90 내외관 디자인·편의옵션 확 바뀐다, '회장님 차' 판매량 반등 이끌까
롯데지주 HDC 자사주 소각 기대감, '소각 뒤 부진' 삼성전자 SK와 다를까
LCC 1위 제주항공 올해도 배당 약속 못지킨다, 진에어는 7년만에 재개 장밋빛
미국 증시 조정 장기화 배제 못한다, 이란 전쟁 따른 연준 금리정책 변수로
강원랜드 중장기 'K히트 마스터플랜' 첫 발, '대대행 체제' 속 추진력 물음표
JYP엔터 박진영 배당 늘렸지만 '자사주 소각' 침묵, 주주환원 논란 '현재진행형'
삼성화재 자율주행차 데이터 확보 채비, 이문화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기후변화는 당신의 모닝 커피도 뺏아간다, 홍수·폭염에 생산량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