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정창선, 중흥그룹 통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인수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5-15 18:4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흥그룹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중흥그룹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간하는 헤럴드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창선</a>, 중흥그룹 통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인수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중흥그룹은 기존 최대주주인 홍정욱 헤럴드 회장 및 일부 주주들로부터 헤럴드 지분 47.8%를 양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절차는 6월 말 완료되며 이후 중흥그룹은 헤럴드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홍정욱 회장은 헤럴드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분 5%는 유지하기로 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중흥그룹은 주력인 건설사업 이외 새로운 분야로 도전 가능성을 늘 열어놓고 있었다”며 “독자적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시도하는 헤럴드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환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중흥그룹은 그동안 미디어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경제지에 관심을 둬왔다”며 “헤럴드의 기존 전통과 강점을 존중하면서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된 새로운 미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분 양수도계약의 가격 등 세부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흥그룹은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주요 계열사로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을 거느리고 있다.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중흥S-클래스’가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