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세진중공업 주식 사도 된다", 일감 풍부해 실적 계속 늘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15 07:5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진중공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앞으로 실적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세진중공업 주식 사도 된다", 일감 풍부해 실적 계속 늘어
▲ 가백현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세진중공업 목표주가를 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세진중공업 주가는 14일 4975원에 장을 마쳤다.

양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곧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해상 풍력변전소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며 "지금껏 주요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그룹을 중심으로 기자재에 국한됐던 매출이 다각화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세진중공업은 1분기에 매출 64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72.1% 늘며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이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양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그동안의 수주 경험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다"며 "2019년은 세진중공업의 최대 진화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현재 할 수 있는 사업이 많고 일감도 풍부하다"며 "투자매력이 상당이 높아 강력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