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법원, 미래에셋자산운용 PE부문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5-14 20:3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자산운용 PE(프라이빗에쿼티)부문 전 대표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문성관 부장판사는 14일 미래에셋자산운용 PE부문 전 대표 A씨와 현직 상무 B씨의 구속 전 영상실질심사를 마친 뒤 “두 사람의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 미래에셋자산운용 PE부문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13일 A씨와 B씨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두 사람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출자한 시니안유한회사가 코스닥 상장회사인 ‘와이디온라인’의 지분을 냉장고 판매업체 ‘클라우드매직’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2018년 12월 와이디온라인의 사무실과 클라우드매직의 대표이사로 일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클라우드매직 대표이사를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