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올해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성과 반드시 창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14 17:4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올해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성과 반드시 창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첫 해 정부가 경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2년 차에 혁신적 포용국가의 시동을 걸었다면 3년차가 되는 올해에는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소기업을 경제의 중심에 놓고 정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다”며 “올해에만 1653개 사업, 22조 가까운 예산이 중소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스마트공장 4천 개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3만 개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가 육성책을 발표한 미래차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5세대 이동통신(5G) 등은 중소기업이 주역이 될 수 있는 분야이므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성공해야 일자리와 가계소득이 늘고 국민이 잘살게 된다”며 “기업이 정부와 시장을 신뢰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