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클리오 목표주가 높아져, 국내외 온라인에서 판매 호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14 08:1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클리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클리오는 국내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클리오 목표주가 높아져, 국내외 온라인에서 판매 호조
▲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14일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리오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클리오 주가는 2만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클리오가 2019년 1분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며 “올해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클리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8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냈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407% 늘었다.

애초 시장 기대보다 매출은 14.68%, 영업이익은 47.61% 증가했다.

클리오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호실적을 냈다.

국내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는 쿠팡 등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이 60% 늘었다. 일본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58% 증가했다.

조 연구원은 “클리오가 올해 2~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판매채널을 정비할 것”이라면서도 “클리오는 올해 1분기처럼 온라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