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5G와 부동산사업 호조로 내년 수익성 대폭 개선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5-13 12:0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5G사업과 부동산사업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KT가 5G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부동산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현재 KT 밸류에이션이 낮은 만큼 적절한 매수시점을 탐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5G와 부동산사업 호조로 내년 수익성 대폭 개선
▲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KT는 5G사업과 호텔 운용 서비스 등 부동산사업으로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KT의 5G 10만 명 가입자 가운데 40%는 8만 원대 요금제에, 40%는 10만 원대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요금 상승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 연구원은 “KT는 선택약정할인 영향이 줄어들어 이동통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올해 말쯤 증가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 가운데 특히 2020년부터는 가입자당 평균매출이 의미 있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는 호텔 운용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양 연구원은 “KT는 호텔 매출 비중이 2018년 2%에서 2022년 28%로 늘어날 것”이라며 “임대 및 호텔 매출이 2018년 2467억 원에서 2022년에 4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는 올해 전체 부동산 매출로 4천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부터는 서울 자양동 부지 개발로 더욱 많은 매출을 올리며 2022년에는 7천억 원 규모가 넘는 부동산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