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채용비리 수사받던 연세의료원 간부 숨진 채 발견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3 10:4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용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연세의료원 간부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13일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51분경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사무실에서 연세의료원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채용비리 수사받던 연세의료원 간부 숨진 채 발견돼
▲ 서울 서대문경찰서.

병원 직원이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에서 타살 흔적이 확인되지 않고 사무실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을 고려해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지검은 4월 연세의료원의 계약직 직원을 부정채용한 혐의로 A씨를 소환조사하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기로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