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휴젤 목표주가 높아져,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수출 회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5-13 08:1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휴젤이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수출의 회복으로 올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휴젤 목표주가 높아져,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수출 회복
▲ 손지훈 휴젤 대표이사.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휴젤 목표주가를 기존 48만 원에서 52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휴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 4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홍 연구원은 "휴젤의 주요 제품인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수출이 회복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휴젤의 실적 개선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젤은 보톡스와 필러, 바이오화장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의약품 회사다.

휴젤은 2020년 1분기 중국에서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보툴렉스'의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중국으로 보툴리눔톡신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필러부문은 프리미엄 필러 제품인 더채움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홍보 강화로 국내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도 회복하고 있다.

휴젤의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는 유통망을 다변화하면서 매출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휴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0억 원, 영업이익 7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 2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