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국제미술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식 후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5-10 10:0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국제미술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식 후원
▲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모습.
현대자동차가 5년째 국제 미술전 ‘베니스비엔날레’의 한국관 공식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11일부터 11월24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의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의 한국관의 공식 후원기업이 됐다고 10일 밝혔다.

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시작돼 1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현대미술 전시회다. 국가별로 독립된 전시 공간인 국가관이 운영된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을 후원하며 세계 문화예술계에 한국 현대미술과 한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 전시뿐 아니라 베니스를 방문하는 문화 예술계의 주요 인사와 인플루언서(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인)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후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관람객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시대적 담론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며 예술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고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베니스비엔날레는 랄프 루고프 런던 헤이워즈갤러리 관장의 감독 아래 ‘흥미로운 시대를 살아가기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90여 개의 국가관이 운영되며 79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관은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라는 주제로 김현진 예술감독과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 등 세 명의 작가가 다양한 퍼포먼스적 요소가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과 동아시아 근대화의 역사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는 작품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