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서비스기업 4곳에 공용충전기 개방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09 16:5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서비스기업 4곳에 공용충전기 개방
▲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사업처장(가운데)와 4개 충전사업자 대표이사들이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국제전기차 엑스포 행사장에서 4개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와 '한국전력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차 공용충전기를 더 많은 사업자에게 개방한다.

한국전력공사는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국제전기차 엑스포 행사장에서 4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와 '한국전력 공용충전기 제공 및 이용협약'을 맺었다.

공용충전기는 공영주차장, 대형마트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이준호 한국전력 에너지신사업처장,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이사, 유동수 에버온 대표이사, 한찬희 파워큐브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공용충전시설을 충전사업자에 개방하고 충전사업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공용충전기 급속 1132기와 완속 84기 등 모두 1216기를 개방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 공용충전시설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기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에스트래픽 3곳에 대영채비, 소프트베리, 에버온, 파워큐브코리아까지 더해 7곳으로 늘어났다.

충전사업자는 한국전력이 구축한 공용충전시설을 활용해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모델 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장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전력은 공용충전시설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전기차 충전서비스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