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의 원유 재고 예상과 달리 줄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의 원유 재고 예상과 달리 줄어
▲ 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17%(0.72달러) 오른 62.12달러에 거래됐다. 

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17%(0.72달러) 오른 62.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7%(0.49달러) 높아진 70.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400만 배럴 감소했다.

애초 시장에서는 12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는데 예상과 달리 줄어든 것이다.

휘발유 재고는 59만6천 배럴, 정제유 재고는 15만9천 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 양상을 보이는 것도 잠재적 원유 공급 감소요인으로 작용해 국제유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이란은 핵무기 관련 협정인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의 일부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연설에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서 정한 농축우라늄과 원자로 냉각수의 보유 한도를 더 이상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