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손창완, 공항공사의 에콰도르공항 30년 운영사업에 도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08 17: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6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창완</a>, 공항공사의 에콰도르공항 30년 운영사업에 도전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이 7일 오토 소넨홀츠너 에콰도르 부통령에게 만타공항 운영권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중남미 공항 운영사업에 도전한다.

8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의 중남미 순방에 동행한 손창완 사장은 에콰도르 만타 공항 운영권 사업참여 제안서를 오토 소넨홀츠너 에콰도르 부통령에게 제출했다.

만타공항은 에콰도르 5대 공항 중 하나로 만타 지역은 북미 관광객의 휴양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공항공사는 2017년 에콰도르 정부가 추진하는 만타, 라타쿵가, 산타로사의 3개 공항 운영권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총리 순방 중 한국과 에콰도르의 교통협력 업무협약에 맞춰 운영제안서를 제출했다. 정부간 협상이 원활히 마무리되면 올해 연말 국내 최초의 해외공항 운영권사업 수주가 예상된다.

만타공항 운영권을 확보하면 30년 동안 공항의 시설 관리, 운영, 투자·개발 등 전반적 업무를 이행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30년 동안 약 5억8천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에콰도르 공항운영권 사업을 기반으로 페루, 파라과이 등 현재 진행 중인 공항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우수한 공항운영 노하우 전파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공항기업으로 지속발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