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IT혁신 인정받아 'CIO100어워즈' 4년 연속 수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08 11:5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공사가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으로 정보기술 분야에서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한국전력공사는 1일 제32회 ‘CIO100어워즈(Awards)’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력, IT혁신 인정받아 'CIO100어워즈' 4년 연속 수상
▲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CIO100어워즈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서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에 주는 상이다.

세계적 데이터 조사기관인 IDG가 50여 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와 자체 전문가의 2차 검증을 거쳐 선정한다.

시상식은 8월21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다.

한국전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사업 플랫폼 ‘EN:TER’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N:TER는 에너지 관련 서비스 제공 플랫폼으로 에너지(ENergy) 터(TER)전을 줄여 이름을 지었다. 플랫폼을 개방해 일반고객, 스타트업, 사업자, 연구소, 대학 사이 에너지 관련 거래를 위해 만들었다.

주요 기능은 에너지 분야 서비스사업자와 수요자 사이 거래 중개(비즈니스 오픈 마켓), 생활 속 에너지 관련 정보 제공 등이 꼽힌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디지털 변환’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사상에 부응해 플랫폼 기반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