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이성근, 미국 선급협회와 대우조선해양 조선 기술 개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5-08 11:1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8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근</a>, 미국 선급협회와 대우조선해양 조선 기술 개발
▲ 8일 휴스턴 현지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과 토니 나시프 미국 선급협회 최고운영책임자(앞줄 오른쪽)이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기본합의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차세대 조선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 선급협회와 손을 잡았다.

대우조선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해양기술 콘퍼런스에서 미국 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과 ‘미래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기술 관련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는 기본합의를 8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과 토니 나시프 미국 선급협회 최고운영책임자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우조선해양과 미국 선급협회는 △LNG(액화천연가스) 처리 및 설계기술 최적화 △높은 경제성을 갖춘 친환경 해양제품 개발 △차세대 발전시스템 개발 △4차 산업혁명 등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함께 연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선급협회와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주요 선급회사들과의 공동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기술 DSME(대우조선해양)’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두 회사의 이번 공동 연구개발은 선주들의 차세대 기술을 향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조선·해양분야에서 신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