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일본 오릭스코퍼레이션, 업계 8위 OSB저축은행 매물로 내놔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07 19:5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저축은행업계 자산 8위 OSB저축은행이 매물로 나왔다.

일본 종합금융그룹 오릭스코퍼레이션은 OSB저축은행을 인수할 후보를 찾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다.
 
일본 오릭스코퍼레이션, 업계 8위 OSB저축은행 매물로 내놔
▲ 킷스 샤켓 OSB저축은행장.

오릭스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지분 76.77%와 2대주주 미국 사모펀드 올림푸스캐피털의 지분 23%를 모두 매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매각가격은 2천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오릭스코퍼레이션은 2010년 OSB저축은행(당시 푸른2저축은행)을 인수한 지 9년 만에 다시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오릭스코퍼레이션은 당시 OSB저축은행 지분을 99.91% 확보했다가 2013년 올림푸스캐피털에 23%를 팔았다.

OSB저축은행은 2018년 12월 기준 자산 2조1648억 원, 임직원 200명, 지점 10곳을 뒀으며 지난해 연간 순이익 240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