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론칭과 점포 단장 탓에 1분기도 적자 지속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07 17:3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1분기에도 적자 탈출에 실패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와 ‘어퓨’ 등을 운영하는 화장품회사다.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론칭과 점포 단장 탓에 1분기도 적자 지속
▲ 이해준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

에이블씨엔씨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15억3800만 원, 영업손실 23억2500만 원, 순손실 1억8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6% 늘었지만 영업이익 적자폭은 확대됐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가 최근 인수 합병한 미팩토리와 제아H&B, 지엠홀딩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에이블씨엔씨는 2018년 11월 미팩토리 지분 100%를 324억 원에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제아H&B와 지엠홀딩스를 인수 합병했다.

다만 새 화장품 브랜드인 TR 론칭과 홈쇼핑 진출 등의 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적자폭은 확대됐다. 

에이블씨엔씨는 4월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TR을 선보이고 홈쇼핑에 진출했다. 또 기존의 노후된 점포를 재단장하면서 비용이 늘어났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새 브랜드 TR은 홈쇼핑에서 '완판'했고 미샤가 3월 출시한 신제품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투자와 노력들이 곧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