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21억2300만 원, 영업이익 196억9800만 원, 순이익 125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 순이익은 21.5% 줄었다.
아이크래프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1억9천만 원, 영업손실 13억9500만 원, 순손실 11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1.7%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폭을 각각 42.5%, 35.7%씩 좁혔다.
아이센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9억4100만 원, 영업이익 66억5900만 원, 순이익 52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7%, 순이익은 69.4% 늘었다.
바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7억4600만 원, 영업이익 90억3800만 원, 순이익 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0.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