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찾아 취약계층 주거 살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5-07 15:4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찾아 취약계층 주거 살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7일 서울 구로구 한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뒤 처음으로 취약계층 주거 지원현장을 직접 살폈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7일 서울 구로구 한 매입임대주택에서 취약계층 주거 지원현장을 방문했다.

방문한 주택은 토지주택공사가 다세대주택 1동을 매입했고 노숙인 자활기관인 길가온복지회에 임대해 노숙인의 주거와 자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만들어졌다. 보증금 50만 원, 월 16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한 70세 입주자는 사업 실패로 노숙생활을 하게 됐지만 자활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증금을 마련하고 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으로 입주하게 됐다.

그는 “입주 뒤 경제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끊어졌던 가족관계도 회복해 주거 안정이 낳은 삶의 의지와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토지주택공사는 2007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쪽방과 비닐하우스를 시작으로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 시설 등 거주자에게 8969가구(2018년 기준)를 매입해 임대하고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했다.

변 사장은 “37만이 넘는 가구가 주택이 아닌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거 취약계층은 스스로에게 맞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찾아 이용하기 어렵다”며 “토지주택공사는 국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주거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상반기 안으로 주거복지재단 및 사회적 경제주체들과 협력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안내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