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부산대 교수회,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감면 요구 서명운동 시작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대에서 지방국립대 및 공영형 지방사립대의 등록금 전액 감면을 요구하는 ‘지방국립대 무상교육운동’이 시작됐다.

부산대 교수회 지방대학균형발전위원회는 내년 3월까지 지방국립대 및 공영형 지방사립대 등록금 전액 감면을 촉구하는 100만 명 전자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대 교수회,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감면 요구 서명운동 시작
▲ 부산대학교 엠블럼.

김한성 부산대 교수회장이 4월 서명운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 교수회는 지방국립대의 등록금을 면제하면 수도권 인재 유출이 줄어들어 지방대학이 공생할 수 있고 수도권 인구과밀도 억제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서명운동’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7일 기준 서명 참여자는 7422명을 넘어섰다.

4월26일에는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회 연합회가 무상교육운동에 찬성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부산대 교수회는 100만 명 서명을 달성하면 교육부와 비수도권 국회의원에게 결과를 알리고 무상교육을 정식적으로 청원할 계획을 세웠다.

지방대학균형발전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의 국립대학 비중이 70%인데 한국은 19%에 그치고 있다”며 “일부 지방사립대도 공영형으로 전환해 무상교육 대상에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이 메모리반도체 주주환원 기준점 높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부담 키워
NH투자 "팬오션 목표주가 상향, 탱커 사업이 실적 성장 주도 전망"
LG전자 르노 차세대 SDV에 통합 콕핏 공급, 전장 경쟁력 강화
그린피스 "한시적 유류세 인하가 온실가스 배출 키워, 안 했다면 400만 톤 줄었을 것"
LG 누리호에 계열사 부품 5종 싣는다, 우주 산업서 기회 찾아
iM증권 "심텍 목표주가 상향, 에이전틱AI·소캠 타고 2028년까지 성장"
비트코인 1억1625만 원대 횡보, 높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박스권 머물러
하나증권 "은행주 실적보다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관건,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증권 "2027년 환율 1200원~1450원 전망, 달러 약세·원화 강세 예상"
하나증권 "원유운반선 공급 부족 심화, 수혜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