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김봉진 민상기, 우아한형제들과 건국대 배달로봇 연구 손잡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5-03 13:2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봉진 민상기, 우아한형제들과 건국대 배달로봇 연구 손잡아
▲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왼쪽)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2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이 건국대학교와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상용화하는 연구를 함께 하기로 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건국대학교와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상용화 및 사람과 로봇의 상호작용 연구 협력을 위한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렸다.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아한형제들과 건국대학교는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함께 하기로 했다. 관련 연구는 건국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센터장 황용석 교수)가 맡는다. 

구체적으로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실외 주행 테스트를 올해 안에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 중장기적으로도 교육, 현장실습, 창업보육, 연구 인력 교류 등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한다. 

이와 관련해 우아한형제들은 건국대학교가 진행하는 미래기술 관련 공모전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량 등 4차산업으로 미래가 앞당겨지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자원은 학생들"이라며 "우아한형제들과 협력하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교육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그동안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사업에 꾸준히 투자해왔는데 함께 할 든든한 파트너를 맞이하게 됐다"며 "건국대학교는 지식과 경험, 우수한 인재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건국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기술을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