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로 본사 이전, 장병우 "충북 4차산업 선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5-02 19: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경기 이천에서 충북 충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사와 공장을 현재 경기 이천에서 충북 충주 제5산업단지로 이전하고 4차산업혁명을 이끌 스마트팩토리를 짓는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로 본사 이전, 장병우 "충북 4차산업 선도"
▲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제5산업단지 15만614㎡ 부지에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형태로 공장을 짓는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충북 천안의 물류센터 역시 새 본사 부지로 이전해 공장과 통합운영하며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은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생산공장 및 물류창고 통합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북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충주 이전을 결정해 준 장병우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관계부처, 충북도, 충주시와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의 충주 이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창립 이후 그동안 경기 이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성장했으나 협소한 부지에 따른 공장 확장과 효율적 생산라인 구축의 어려움, 주요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공장 이전을 결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천 본사와 공장, 기숙사 등 토지와 건물을 SK하이닉스에 2050억 원에 팔기로 했다. 충북 충주 제5산업단지의 토지 및 건물은 305억 원에 구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