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림산업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감소세 멈춰 긍정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5-02 08: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택사업에 힘입어 2분기에도 애초 기대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대림산업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감소세 멈춰 긍정적
▲ 박상신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천 원에서 11만6천 원으로 10.5%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기존 ‘중립(HOLD)’에서 ‘매수(BUY)’를 한 단계 상향했다.

대림산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월30일 9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반영해 2019년 전체 영업이익 전망치를 10.3% 높이며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했다”며 “대림산업은 그동안 불안요인으로 평가됐던 수주 감소세도 멈췄다”고 바라봤다.

대림산업은 1분기 기준 21조9천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3분기 20조4천억 원을 최저점으로 더 이상 줄지 않고 있다.

대림산업은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낸 점이 수주잔고에 반영되며 앞으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림산업은 2018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시장에서 2조2천억 원 규모의 신규 일감을 따내며 1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대림산업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221억 원, 영업이익 2409억 원을 냈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3% 줄었다.

이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1분기에 시장의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냈다”며 “주택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대림산업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4294억 원, 영업이익 735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1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