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커피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홍콩 투자회사에 매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4-30 16:1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썸플레이스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한다.

CJ푸드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투썸플레이스의 보유지분 45%를 2025억 원에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CJ푸드빌, 커피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홍콩 투자회사에 매각
▲ 정성필 CJ푸드빌 대표이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자회사로 현재 투썸플레이스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는 2대주주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투썸플레이스 지분을 추가로 45% 인수하면서 모두 85%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투썸플레이스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해 앞으로 더욱 견고하게 브랜드를 키울 목적으로 추가 지분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은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뚜레쥬르 등 나머지 사업부문의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CJ푸드빌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베이커리 및 외식사업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투썸플레이스 지분을 매각한 뒤에도 15%의 지분을 보유한 2대주주로서 투썸플레이스가 독립해 사업을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 및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