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미국 달러화의 사회적책임투자 채권 처음 발행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30 16:1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달러화 사회적책임투자(SRI) 채권을 국내 최초로 발행했다.

미래에셋대우는 6억 달러(약 6985억 원) 규모의 미국 달러화 사회적책임투자 채권 3년물과 선순위채권 5년물을 동시에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미국 달러화의 사회적책임투자 채권 처음 발행
▲ 미래에셋대우 로고.

사회적책임투자 채권은 발행대금을 친환경, 친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채권이다. 세계적으로 사회적책임투자가 증가하면서 발행이 늘고 있다.

이번에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한 채권들은 모두 254개 기관에서 약 40억 달러 규모로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발행물량(6억 달러)보다 7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최종 수요는 사회적책임투자 채권 3년물이 17억5천만 달러, 선순위채권 5년물이 22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미국 달러화 사회적책임투자 채권과 선순위채권을 동시에 발행한 곳은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다”며 “특히 미국 달러화 사회적책임투자 채권 3년물은 전 세계 모든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