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대전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열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30 12: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전시가 정책제안과 토론이 이뤄지는 온라인공간의 이름을 결정했다.

대전시는 30일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의 명칭을 ‘대전시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열기로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참여 정책 플랫폼은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 평가하는 온라인공간이다.

대전시소는 시민의 ‘시’와 소통의 ‘소’를 합친 이름이다.

놀이기구인 시소를 탄 두 사람이 같은 공간과 시간에 마주보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뜻을 담았다.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일이 시소놀이 같다는 것을 표현했다.

대전시는 3월26일부터 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정책플랫폼 명칭을 공모한 뒤 16일부터 23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시민 공모에는 모두 172건의 이름이 접수됐다. 홍보와 마케팅, 시민단체,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벌였다.

대전시의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은 5~6월 시범운영을 거친 뒤 7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탄생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대전시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장] 압구정 '유일 경쟁입찰' 5구역 재건축 합동설명회, DL이앤씨 '대표 지원사격..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노동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법원 김범석 쿠팡 총수로 지정한 공정위 처분 직권정지, 7월15일까지 효력 정지
빗썸 1분기 순손실 869억 내 적자전환, 가상자산 거래대금 급감 영향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10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증시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설립해 현지 진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