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삼성중공업 주가 상승 가능, LNG선 수요 강력해 수주 전망 밝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30 07: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에서 LNG추진선 수요가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삼성중공업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중공업 주가 상승 가능, LNG선 수요 강력해 수주 전망 밝아
▲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중공업 목표주가 1만6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삼성중공업 주가는 83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이 꾸준한 원가 절감과 인력 효율화를 통해 영업손실 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꾸준한 수주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중공업이 4월 말까지 이미 연간 수주목표의 34.5%를 달성하는 등 해외 고객사 선박 수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LNG선 중심의 수주여건이 지속되며 카타르와 모잠비크, 러시아와 미국 등에서 100척 이상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양플랜트 수요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익성이 높은 LNG선 수주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삼성중공업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공산이 크다.

최 연구원은 "올해 삼성중공업은 지속적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010억 원, 영업손실 9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4.9%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77.8% 줄어드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로 역대 지선 최고, 전남 22.31% 대구 9.02%
삼양 3900억에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 인수, 고부가 사업 키우고 해외 거점 확보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10% 매각, 잔여 지분 24.54%로 2대주주 유지
'BGF 오너일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준 BGF리테일 지분 모두 매도, "특별관계자..
3월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0.60%으로 소폭 올라, 신규발생 부실 5조5천억 
S&P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A+'로 상향, "수익 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우수"
코인원 한투증권·OKX·컴투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에 ..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33.70% 올라 상..
민주당 조승래 "무소속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 총공세, 전북 사수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