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경희대치과병원, IT기반 치과종합검진센터 처음 열어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4-29 18:5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희대치과병원이 국내 최초로 IT(정보기술) 기반의 치과종합검진센터를 열었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치아와 잇몸 상태, 구강구조, 저작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는 치과종합검진센터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경희대치과병원, IT기반 치과종합검진센터 처음 열어
▲ 경희대치과병원은 치아와 잇몸 상태, 구강구조, 저작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진할 수 있는 치과종합검진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경희대치과병원 치과종합검진센터의 검진 영역은 치아 및 치주 관련 기본검진, 턱관절 및 구강 내 질환 검진, 구강암 검진, 부정교합 및 동적 구강기능 검사 등이다.

치과종합검진센터는 영상 촬영, 개인맞춤형 정밀검사 등을 이용해 기존에 육안으로만 진행되던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구강질환을 최대한 예방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센터는 '블록체인 기반 치과검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등 IT플랫폼도 도입한다.

블록체인 기반 치과검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은 진단의 정확도와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으로 환자가 문진표에 작성한 전신건강상태, 구강건강 인식도 및 습관 등 모든 설문을 전산으로 기록한다.

전산기록을 통해 의료진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진단결과를 여러 진료과와 공유할 수 있다.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은 "경희대치과병원 치과종합검진센터는 의과계에 구축된 '건강의학센터'와 동일한 개념으로 국민의 구강질환 최대 예방을 목표로 한다"며 "대학치과병원으로서 종합검진 개념의 치과 표준화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